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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3-26
조회 : 1,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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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자유민주당이 제 19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할 비례대표 후보와 지역구 호보 11명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했습니다. 기독당은 25일 이같이 밝히고 최고위원 김충립 후보를 비롯해 4.11총선 비례대표 후보로 8명이 기독당의 이름을 걸고 출마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대전 유성구에서 출사표를 던진 이재형 씨를 비롯해 3명이 지역구 후보로 출마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민승 전 기독사랑실천당 대표는 이번 기독당 후보에서 빠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