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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3-27
조회 : 1,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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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대책인천시범시민연대는 인천기독교총연합회와 공동으로 '제5차 건강한 교회 만들기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인천지역 목회자와 성도 1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세미나에서 최근 신천지를 탈퇴한 지명한 씨와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의회 상담소장 이덕술 목사는 "신천지가 성경의 이분법적인 비유풀이와 위장교회, 신학원 등으로 성도들을 미혹시키고 있다" 며 "종교적인 문제를 뛰어 넘어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이단문제에 한국교회가 경각심을 갖고, 주의와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 고 강조했습니다. 신천지대책인천시범시민연대는 10만명 서명운동과 함께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