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4-11
조회 : 1,097
|
횡성군기독교연합회는 부활절연합예배를 횡성제일장로교회에서 드렸습니다. 강사로 나선 춘천중앙교회 권오서 감독은 "괴로움과 두려움이 있을 때 부활의 첫 열매이신 예수님을 기억하자"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횡성지역 60여 교회가 함께하는 십자가 기도 대행진이 횡성홀리클럽주최로 열렸습니다. 새중앙순복음교회 송한영목사는 설교를 통해 섬김과 나눔을 실천할 것을 강조했으며, 참석자들은 3.1공원을 기점으로 군청까지 약 2킬로미터를 행진했습니다. 아울러 원주시에서도 부활절연합예배가 드려졌습니다. 원주시기독교연합회 주최로 열린 예배에는 3500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했으며, 온누리침례교회 이상표 목사가 "부활소망으로 강원도에 새로운 변화와 발전이 일어나길 바란다"며 말씀을 전했습니다. |
이전글
일산시, 덕양구 부활절연합예배
다음글
포항지역 부활절연합예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