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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5-03
조회 : 1,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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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머나교회는 성전 이전과 함께 임직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남부산동노회 증경노회장 박호영 목사는 “서로 돕고 사랑하는 그리스도인다운 삶을 경험하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씀을 전했습니다. 2010년 상가건물 2층을 빌려 개척한 부산 서머나교회는 2년만에 건물 한 층을 구입해 교회를 확장 이전하게 됐습니다. 아울러 이날 CTS부산방송 CEO운영위원회 부본부장 정상원 장로의 장로임직식이 이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