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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5-04
조회 :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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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와 연세대, 총신대와 한세대 등 전국 30개 대학 남북 대학생총연합은 ‘국가비상 시국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30개 대학은 대한민국의 교육계와 법조계를 겨냥한 시국선언문을 통해 대한민국의 정의를 외치면서, 현 곽노현 교육감의 즉각적이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또 130만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총괄하는 교육감이 2억원의 뇌물을 건넨 것은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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