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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5-11
조회 : 1,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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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빈민가 어린이들로 구성된 ‘바나나어린이합창단’이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월드샤프의 대표 김재창 지휘자가 이끄는 ‘바나나합창단’은 인도 뿌네시의 빈민가 어린이들로, 이번 콘서트에는 24명의 어린이들이 한국을 찾았습니다. 올해가 두 번째 내한공연인 바나나합창단은 ‘불쌍히 여기소서’ ‘내일의 어린이’ 등 영어와 힌디어, 한국어로 된 다양한 곡을 선보이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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