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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5-21
조회 : 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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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가 아시아주일예배를 드리고 소외되고 어려운 아시아 민족과 이주민들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특별히 미얀마를 위해 드려진 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안산외국인노동자센터 박천웅 목사는 “고난 받는 미얀마 민중을 위한 기도”를 당부하며 “그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자”고 말했습니다. 아시아주일예배는 아시아기독교협의회가 출범한 1974년 이후부터 아시아와 전세계 에큐메니컬 기구들이 매년 성령강림절 전 주일에 드려오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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