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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5-23
조회 : 1,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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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에서 한인교회와 교민들에게 다양한 소식과 복음을 전하고 있는 CTS워싱턴지사가 개국1주년을 맞아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감사예배에는 워싱턴한인목사회 최영 목사를 비롯해 위튼 커뮤니티교회 박승호 목사, 미주경제신문 김용일 사장 등 미주 지역 인사 120여명이 참석해 cts 워싱턴 지사의 개국 1주년을 축하했습니다. 워싱턴지사 이사장 배현찬 목사는 설교를 통해 “다민족 다인종인 미래 국제사회에서의 종교방송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CTS가 복음 실은 방송 선교의 사명을 충분히 감당해 주길 당부했습니다. 1부 감사예배에 이어 2부 순서에서는 노숙자와 다인종 선교기금 마련을 위한 음악회가 진행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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