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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8-11-14
조회 : 1,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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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충북연회 감독 이취임예배가 충주동부교회에서 드려졌습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전명구 감독회장은 "지금 한국 교회가 힘든 건, 우리가 사명감을 잃어가고 있기 때문"이라며, "분명한 사명을 갖고 꿋꿋이 걸어 나가는 충북연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제 11대 충북연회 감독으로 취임하는 조기형 감독은 "선배 감독님들의 비전을 이어받아 겸손으로 섬기는 감독이 될 것"이라며, "많은 격려와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신임 감독에게 연회기와 의사봉이 인계됐습니다.
조기형 감독은 협성대학교 신학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충주동부교회 담임목사와 충북연회 국내외 선교사업분과 위원장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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