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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8-11-15
조회 : 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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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화순지역 기독교 문화 선교단체인 ‘다윗처럼 찬양문화선교회’가 찬양콘서트를 열었습니다.
‘다윗처럼 찬양문화선교회’ 김명래 대표는 "섬기는 교회는 다르지만 하나의 믿음으로 연합해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정직한 영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은혜를 누리고 심령을 치유하는 도구로 쓰임 받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콘서트에는 화순서현교회와 주찬양교회, 화순중부교회 등 11개 교회와 기독교단체가 참여해 창작뮤지컬과 중창, 합창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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