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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8-12-14
조회 :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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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월간지 신앙세계가 정동제일교회에서 지령 600호 기념과 박동찬 이사장의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말씀을 전한 충신교회 박종순 원로목사는 “기독교 월간지 신앙세계는 지금까지 도우신 하나님이 함께하셔서 존재할 수 있었다”며, “본질로 돌아가는 신앙과 철학, 정신을 지켜 책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월간지 신앙세계 이사장으로 취임한 일산광림교회 박동찬 목사가 취임인사를 전했습니다.
int 박동찬 목사 / 일산광림교회
신앙세계는 1960년 창간 이후 문서선교에 앞장서며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가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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