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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01-11
조회 :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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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대구지역 8개 노회 장로회연합회인 대구지역장로회연합회는 8일, 2019년 신년감사예배와 교례회를 가졌습니다.
260여 명이 모여 진행된 예배에서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는 "하란 땅에 살던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가나안으로 갔고 믿음의 조상이 되었다"며, "대구지역 장로님들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대구 지역과 한국교회를 건강하게 세워가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2부 신년교례회에서 연합회장 김경환 장로는 "대구지역장로회연합회는 지난 30년간 화합하고 합력하는 일에 헌신해왔다"며, "한국교회와 지역 복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달려가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습니다.
이어, 선교비 전달식을 갖고 김영신 선교사를 비롯해 4명의 선교사와 선교기관에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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