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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01-14
조회 : 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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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장애인 선교지도자 세미나가 ‘하나님의 정의를 실천하는 장애인교회학교’를 주제로 열렸습니다.
한국장애인사역연구소장 김해용 목사는 “연약함의 대명사라 할 수 있는 장애인을 섬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사역”이라며 “연약한 사람을 가슴에 품고, 갈등과 상처를 어루만지며 그들을 돌보는 것은 하나님의 정의를 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목사는 “장애인교회학교들이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하나님의 정의가 구현될 수 있도록 도움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주제 강의 이후 장애인교회학교와 직업연계, 문제행동 사례연구발표, 장기근속 교사와 공로자 시상 등의 순서가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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