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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03-19
조회 : 2,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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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제주노회 바른사회 문화대책위원회가 교육선교대회를 제주영락교회에서 개최했습니다.
강사로 나선 한국기독교인권본부 김영길 소장은 “하나님의 창조 질서와 말씀을 거스르며 개인과 가정, 사회를 병들게 하는 법안과 사회문제에 대해 한국교회가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동성애 뿐 아니라 기본권 분야에 대한 올바른 개헌 법안이 정립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동성애 합법화 금지와 다음 세대를 위한 합심 기도가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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