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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05-24
조회 :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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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동산교회와 한국사랑 나눔공동체가 라오스 아따프 댐 붕괴로 피해를 입은 수해 지역을 지원하기 위한 2차 선적식을 가졌습니다.
두 기관은 라오스 수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의약품을 비롯해 의료기기와 소모품 등 약 220만 불 규모의 지원 물품을 라오스 정부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두 기관은 올해 하반기에 3차 지원을 계획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라오스 전역의 의료 인프라를 구축해 현지 주민들을 도울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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