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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07-19
조회 : 1,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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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 제19차 목포모임이 목포온세대교회에서 개최됐습니다.
강사로 나선 부산동아대학교 강동완 교수는 “북중 접경지역 에는 우리가 건널 수 없는 강이 있고 강 건너에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우리와 똑같은 모습의 사람들이 있다”며 ‘통일은 우리가 바라보는 장밋빛 미래를 위해서가 아니라 분단의 현실 가운데 고통 받고 있는 이들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참석자들은 한반도의 복음 통일과 나라와 민족, 국가 지도자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Int 장승민 목사 //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 목포지역 대표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 목포모임은 매월 둘째 화요일 목포온세대교회에서 개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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