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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07-22
조회 :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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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기독실업인회 cbmc는 파주지회 창립대회를 열었습니다.
말씀을 전한 거룩한빛운정교회 정성진 목사는 "기독실업인으로써 바나바 같이 정의롭게 돈 벌고 공의롭게 물질을 사용해야 한다"며, "파주에서 교회를 세우고 사람을 세우는 cbmc회원들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파주cbmc 신임회장 조영삼 대표는 "파주시지역의 구제, 의료, 교육 등 cbmc가 필요로 하는 곳에 쓰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파주 cbmc는 파주시 복음 전파와 일터 사역을 위해 5개 지회설립을 목표로 활동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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