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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07-22
조회 : 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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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래클링 그래함 목사가 ‘성적 지향’과 ‘성 정체성’ 등의 내용이 포함된 평등법안이 통과되면 기독교인과 교회에 재앙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래함 목사는 한 매체를 통해 기고한 글에서 “이 법안은 성 소수자 공동체의 시민적 권리에 관해 법적 보호를 보장하고 있다”며 “성경적 세계관을 가진 기독교인들에게 중요한 법적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이 법안은 교회를 비롯해 신앙을 바탕으로 한 비영리기관이나 경쟁 스포츠 종목에 재앙과 같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면서 “신앙 고백에 따라 인력을 고용할 수 있도록 한 모든 법적 보호를 잃게 될 수도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이어 “진실한 신앙을 가진 기독교인들은 그 어느 때보다 박해를 받을 것”이라며 “미국에 있어서 회복할 수 없는 악몽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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