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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08-16
조회 : 1,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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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선교국 목회자 유가족 돕기 운동본부가 2019년 하반기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습니다.
수여식에서는 기감 서울연회 원성웅 감독이 ‘존귀하고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어라’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기감 목회자 유가족 돕기 운동본부 김진호 회장이 사모 세 명과 대학생 15명 등 총 3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INT 김진호 감독 / 기독교대한감리회 유가족 돕기운동본부
이어 장학금을 받은 서정인 학생이 감사 편지를 낭독하고 감리교 홀 사모 모임인 예수자랑사모선교회 이정정 회장이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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