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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10-14
조회 :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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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복음주의협의회가 10월 월례발표회를 가졌습니다.
신촌성결교회에서 열린 이번 발표회는 ‘2020년대를 준비하는 새로운 목회 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마련됐습니다.
발표회는 ‘예수님 중심목회’를 주제로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 ‘한국교회 미래에 적용할 실제적 목회 패러다임’을 주제로 한국중앙교회 임석순 목사가 발제자로 나서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는 새로운 목회 방법과 한국교회가 준비해야 할 방향성에 대해 강연했습니다.
다음 한복협 월례발표회는 11월8일 성락성결교회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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