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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12-03
조회 :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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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예장한국총회가 2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총회개원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개원예배에는 최옥봉 사무총장의 인도로 김학필 총회장의 설교 등의 순서로 진행했습니다. ‘새로운 역사의 문을 열며’란 제목으로 설교를 전한 김학필 총회장은 “우리는 이곳에서 하나님의 약속과 비전을 품고 새로운 믿음의 역사를 시작하자”며, “주님을 다시 뜨겁게 사랑하자”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대한예수교장로회 예장한국총회는 300여 교회가 가입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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