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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12-03
조회 :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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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목회포럼이 제16회 정기총회를 개최했습니다.
미래목회포럼 신임 대표와 신임 이사장에는 각각 수원중앙침례교회 고명진 목사와 대전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가 추대됐습니다.
고 신임 대표는 “대한민국 각 분야에 비성경적인 내용들이 팽배하다며 미래목회포럼이 성경적 가치관을 세우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취임사를 전했습니다.
Int 고명진 목사 / 미래목회포럼 신임 대표
오 신임 이사장은 “미래목회포럼이 정부와 사회, 교회에 목소리를 내는 공동체로서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여러 방법으로 섬기겠다”고 밝혔습니다.
미래목회포럼은 임원교체 외에도 2019년 사업결과를 보고하고 애국운동과 추석 고향교회 방문 등 각종 캠페인과 정기포럼 등의 2020 주요 사업계획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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