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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12-10
조회 :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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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참사랑교회가 다음세대 문화선교를 위한 제 1회 참사랑 아트리움 전국 어린이 청소년 댄스경연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참사랑 아트리움 전국 어린이 청소년 댄스경연대회에는 전국에서 60여개팀이 참가 했으며, 예선을 거쳐 초등부 12개팀 중고등부 12개 팀이 본선에 오른 가운데 열띤 경연을 펼쳤습니다.
대회장 참사랑교회 강신조 목사는“교회가 다음세대 선교를 위해서는 아이들의 문화를 바로 알아야 한다”면서,“이번 전국 청소년 댄스경연대회를 통해 기독교 문화가 한층 더 성장해 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참사랑 아트리움 전국 댄스대회 추진위원회는“제 1회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필요와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면서,“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글로벌 세계 대회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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