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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12-13
조회 : 3,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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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예일교회 위임예식이 일산예일교회에서 열렸습니다.
말씀을 전한 영락교회 원로목사 이철신 목사는 “목사의 사역은 주님의 백성들 가운데서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것이라며, “목사는 어떤 환경에서도 하나님의 교회로 세워가는 책임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2부 위임예식은 서울서북노회장 오을명 목사의 집례로 진행됐습니다.
이어 한현수 위임목사에게 위임패가 전달됐습니다.
천안중앙교회 원로목사인 이 순 목사는 “지금까지 경험한 모든 것을 다 쏟아 붇고 교회에 충성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며, 성도들의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INT 한현수 위임목사 // 일산예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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