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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01-27
조회 : 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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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복지재단과 선한사람들 등 기독 NGO단체들은 최근 서울 여의도에 위
치한 선한사람들 사무국에서 모임을 갖고 효과적인 이란 구호를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날 모임에서 기독NGO단체 대표들은 ‘이란 희망의 집’ 건립 추진위원회 를 발족하고 위원장에 선한사람들 이병훈 회장과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정정 섭 부회장을 각각 선임했습니다. 또 선한사람들 최한수 장로와 한민족복지재 단 김형석 상임이사가 이란 현지에서 현장지휘를 맡을 예정입니다. 한편 추진위원회는 기독교연합봉사단과 월드비전 그리고 이랜드복지재단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등 모두 6개 기독 NGO 대표자들로 운영위원회를 구성 하고 체계적인 사업을 전개할 방침입니다. 또 매주 모임을 갖고 구체적인 모 금활동과 사역 추진 방향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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