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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0-01-16
조회 :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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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로교총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제1회 한국교회 목회자 콘퍼런스’가 한국교회 100주년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한국교회의 공동체성과 공공성 회복’이라는 주제로 열린 컨퍼런스 개회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한장총 김수읍 대표회장은 “무너지기 직전의 한국교회가 하루 빨리 하나 되어 대한민국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컨퍼런스는 한국코메니우스 정일웅 소장, 기독교학술원 김영한 원장, 대신대학교 박노진 교수, 장로회신학대학교 장승익 겸임교수가 발제자로 나서 위기의 한국교회를 극복하고 분열된 교회의 연합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이어 컨퍼런스 참석자들은 한국교회 지도자들의 영적 각성과 국가 지도자,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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