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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0-01-17
조회 : 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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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여수노회 여전도회연합회 제43회 총회가 열렸습니다.
예배에서 설교로 나선 여수제일교회 김성천 목사는 “오직 주님의 일에 성실히 헌신하며 쓰임 받는 존귀한 여인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총회에서 신임회장 국동제일교회 이효순 권사는 “주 안에서 하나 된 여전도회가 되도록 섬기겠다”며, 기도를 부탁했습니다.
아울러 ‘가치관이 변화된 그리스도인’을 주제로 부산초대교회 최병국 목사가 강사로 나서 13일부터 사흘간 사경회가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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