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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0-01-17
조회 : 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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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이민 117주년을 기념하는 미주 한인의 날 감사예배가 개최됐습니다.
말씀을 전한 은혜한인교회 한기홍 목사는 “하나님께서 117년 전 미국 땅에 한인들을 보내신 것은 다시금 미국의 청교도 정신을 회복하기 위함"임을 강조하며,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한인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2부 행사엔 주디 추 연방 하원의원을 비롯해 다민족 대표들이 축하 인사를 전했으며, 사물놀이와 한국 전통무용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Int) 이병만 회장 / 미주한인재단 (LA)
미주 한인의 날은 한인들이 하와이에 처음 도착한 1903년 1월 13일을 기념해 2005년 미국 연방의회가 법률로 제정한 공식 기념일로, 미국 전역에서 한인들이 축하행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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