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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02-04
조회 : 3,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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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시즌이 다가오면서 각 신학대학에서도 졸업준비가 한창인데요, 2월 중순 예비목회자들이 일제히 학위수여를 받고 사역에 전념하게 됩니다.
오는 10일, 예수교장로회합동의 총신대학교 신대원 졸업을 시작으로, 예장 통합의 장로회 신학대학원에서는 11일 졸업예배가 , 학위수여식이 12일 열릴 예정이며, 기독교대한성결교의 서울신학대학원이 16일, 대한기독교감리회신학대학원이 17일, 한국기독교장로회의 한신대학 신대원이 19일 학위수여식을 개최합니다. 이번 학위수여식을 통해 한신대가 104명, 서울신대가 114명, 그리고 총신대가 312명의 목회자를 배출하게 되며, 현재 감신대와 장신대는 졸업 사정이 진행 중입니다. 한편, 39년생으로 현재 예순다섯의 정성석 씨가 올 2004년 졸업자 중 최고령으로 총신대학 목회학 석사과정을 마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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