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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0-02-17
조회 : 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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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살리기운동본부가 교회학교와 다음세대 부흥을 위한 J-DNA(제이-디엔에이) 출정감사예배를 개최했습니다.
다음세대살리기운동본부 대표회장을 맡고 있는 수원목양교회 최승일 목사는 설교를 통해 “대한민국과 한국교회의 희망은 예수 그리스도에게 있다”며 “그 희망을 실천할 다음세대의 영이 살아나도록 도와야한다”고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한편, 다음세대살리기운동본부의 J-DNA 시스템은 지난 5년 동안 7개 교회, 31개 초등학교에서 실시된 교육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교사 세우기, 무학년제 운영, 전략 전도, 축제 예배 등 다음세대 부흥을 위한 전략을 포함한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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