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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03-25
조회 : 2,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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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교회의 연대를 위해 좀더 다양한 노력들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일본과 대만, 홍콩 등 8개국 아시아 교회 대표들은 지난 21일부터 성빛교회 연수원에서 에큐메니칼 지도력 훈련을 갖고 아시아교회 연대 방안들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이번 모임을 통해 아시아교회들이 공동으로 갖고 있는 빈곤과 인권, 민주화 문제 등에 협력해야 하고 이를 위한 구체적인 노력들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했습니다. 또한 앞으로 아시아 교회들이 긴밀한 협력과 연대를 위한 프로그램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교회협의회 에큐메니칼 선교훈련원 주관으로 열린 이번 아시아교회 지도력 훈련은 오는 26일까지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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