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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0-03-23
조회 : 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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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김용삼 1차관이 코로나19 사태의 극복을 위해 한국교회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20일 서울 중구 백성희장민호극장에서 열린 교계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김 차관은 “한국교회가 공예배를 온라인 예배로 전환하는 등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예방에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하다”며, “일부 교회에서 감염이 발생한 것에 대해서는 매우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 차관은 “일부 작은 교회들이 예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며, “현재 정부차원에서 보건당국, 지자체 등과 함께 작은 교회들을 위한 방역지원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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