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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0-03-23
조회 :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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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 개발 NGO 월드비전이 후원하는 나라의 주민들이 우리나라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직접 제작한 마스크를 전달했습니다.
월드비전은 ‘케냐와 탄자니아를 비롯해 미얀마와 베트남 등 아프리카와 아시아 대륙 10개 나라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마스크 약 4,000장을 전달받았다’고 전했습니다.
또 월드비전 국제본부도 전 세계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후원해온 우리나라를 위해 마스크 약 19만 장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월드비전 국제본부와 후원국에서 전달받은 마스크는 마스크 품귀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취약계층 어린이와 대구·경북지역 후원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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