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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0-03-23
조회 :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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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해운대온누리교회가 코로나19 감염증의 장기화로 생활고에 처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생필품 키트’를 만들어 해운대구청에 전달했습니다.
전달된 ‘생필품 키트’은 햇반과 라면, 컵밥 등으로 구성돼 해운대지역의 취약계층 60가정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이밖에도 해운대온누리교회에서는 지난 3주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특별헌금 1,600만원을 마련해 해운대구청을 비롯해 기독교대한감리회 삼남연회와 감리교 부산동지방 내 15곳의 미자립교회에 각각 전달했습니다.
INT 박성수 목사 // 해운대온누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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