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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0-03-24
조회 : 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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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그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고통도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앵커 : 코로나19 사태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한국교회가 실천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알아봤습니다. 최대진 기자가 전합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며, 많은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 같은 시기에는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노숙인 등 차상위 계층들의 어려움은 더 큽니다.
int 장헌일 이사장 / 사)해돋는마을
한국교회는 항상 국가와 민족의 아픔과 함께하며, 위기극복에 앞장서 왔습니다. ‘우는 자와 함께 울라’는 성경말씀처럼 어려움에 고통당하는 이웃들을 위해 한국교회가 다양한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상황.
그러나 아직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는 한국교회의 섬김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합니다.
int 김철영 사무총장 / 세계성시화운동본부
int 장헌일 이사장 / 사)해돋는마을
항상 국가와 민족의 아픔과 함께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앞장서 온 한국교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예수의 사랑이 오롯이 전달되길 기대합니다. cts뉴스 최대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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