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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0-03-26
조회 :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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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복지재단 헬렌 켈러 센터가 시청각 장애인 유권자의 참정권 확대를 위해 총선 당일 통역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헬렌 켈러 센터는 다음 달 8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아 신청자를 대상으로 총선 당일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통역 서비스 신청 시 촉각수어 통역인이 신청자가 요청한 시간과 장소로 찾아가 투표 절차와 투표장의 동선, 투표용지 설명 등 시청각 장애인의 원활한 투표 참여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헬렌 켈러 센터 홍유미 팀장은 ‘공약집 통역 등 관련 서비스를 확대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도 진정을 넣어 시청각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동등한 참정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활동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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