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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10-26
조회 : 1,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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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을 일주일 여 앞둔 지난 주 토요일 워싱턴 내셔널 몰 앞에서는 수 천명의 기독교인들이 모인 가운데 ‘결혼의 신성함을 수호’한다는 주제로 하루 동안 금식기도회를 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이 지라에서 미국의 영적 각성 위해서 기도했습니다.한편 버지니아 반석교회 존 지메네즈 주교는 대선 전에 영적인 부흥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이번 대선은 그 어느 때보다도 정파간 이해득실로 인해 폭력과 흑색 선전이 난무한 선거로 기록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메네즈 주교는 이번 기도회는 또한 미국의 도덕적 타락에 대해서 하나님께 회개를 구하는 자리였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