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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10-27
조회 : 1,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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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의 화합과 복음화를 위한 시도민 한마음 대회가 23일, 광주 구동실내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목회자와 성도, 그리고 시도민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CCC총재 김준곤 목사는 광주와 전남은 하나됨의 본을 보여 민족과 세계복음화의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정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두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수고한 교회와 성도을 격려했으며, 기독인으로서 2004 아테네 올림픽에서 국위를 선양한 문대성, 장지원 선수와 전남출신 장애인메달리스트들에게 감사의 메달을 전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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