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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12-30
조회 :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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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은
교회의 몫입니다, 매년 성도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교회를 CTS 청주방송 전찬오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유봉숙 할머니는 28년 째 거동이 불편하신 할아버지의 수발을 들고 있습니다. 인터뷰> 유봉숙 (청주시 개신동) 청주서문교회는 해마다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갖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성도들의 작은 정성을 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영배 장로 (청주서문교회) 청주시 통계에 따르면 기초생활 보호대상으로 분류된 극빈가정은 6천6백35가구,만4천8백58명에 이릅니다. 인터뷰> 박대훈 목사 (청주서문교회) 이웃을 향한 교회의 관심과 사랑이 올겨울에도 가득하길 기대해 봅니다. CTS 청주방송 전찬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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