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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1-09-17
조회 :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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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CTS가 가을을 맞아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찾아왔습니다. 다음세대 사역현장에 찾아가는 신개념 프로그램부터, 전세대가 참여하는 찬양 프로그램까지 다채롭게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이현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CTS가 풍성한 수확의 계절 가을을 맞아 개편을 단행했습니다.
화요일 밤 9시, 청장년층이 함께하는 [다함께 찬찬찬]입니다. 찬양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성도들을 향한 위로와 은혜를 전할 예정입니다.
수요일에는 다큐멘터리 [성지를 달리다]가 준비됐습니다. 예루살렘에서 지중해 지역까지 자동차로 떠나는 성지순례 여정입니다.
목요일 밤 10시 30분. [CTS다음세대운동본부]도 눈에 띕니다. 개그우먼 오나미와 이강준 아나운서의 에너지 넘치는 진행으로 늦은 시간대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전국 방방곡곡 다음세대 교육·사역 현장에 찾아가, 아이들과 직접 만나면서 궁극적으로 다음세대 사역 방향에 대해 모색해봅니다.
금요일 저녁 6시 30분, 브라이언 박 목사와 함께하는 [CTS 부흥집회 오직예수]. 부흥집회 형식을 그대로 담아 안방극장까지 생생히 전달할 예정입니다.
[내가 매일 기쁘게]도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했습니다.
2003년부터 지금까지 크리스천과 비 크리스천을 아우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 토크 프로그램. 새로운 스튜디오에서 더 알찬 간증과 은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가을을 맞아 CTS 프로그램들도 새로운 프로그램과 개편으로 몸단장하고 있습니다. CTS 뉴스 이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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