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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2-05-27
조회 : 1,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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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이 ‘빌리그래함전도대회’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준비대회를 오는 6월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극동방송 한기붕 사장은 “코로나로 침체된 한국교회의 제2의 부흥과 도약을 도모하기 위한 준비대회”라며, “50년 전 집회에 참석해 은혜 받은 사람들과의 역사적인 만남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는 6월 9일 광주 은광교회, 11일 서울 극동방송 아트홀, 13일 부산 은혜로교회 등 전국을 순회하며 열릴 이번 준비대회는 빌리 그래함 목사의 수석비서관이었던 데이비드 브루스 목사가 주강사로 나섭니다.
한편 ‘빌리그래함전도대회 50주년 기념집회’는 내년 6월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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