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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2-05-27
조회 :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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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사회봉사부가 ‘교회와 장애인식개선 – 장애인과 하나님나라’를 주제로 사회복지 현안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인사말을 전한 예장(통합)총회 사회복지위원회 배규현 목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라는 것을 기억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주제강의를 전한 장애인복지선교협의회 이계윤 회장은 ‘장애인복지선교학적 관점에서의 장애 이해’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이 회장은 장애인의 권리를 강조하며 “오늘날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처럼 장애인을 동등한 존재로 바라보고 함께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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