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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2-05-27
조회 :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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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로목사총연합회가 한국교회원로포럼을 개최했습니다.
포럼은 코로나19 이후 한국교회의 방향성을 목회신학적, 교회적, 미래적, 사회적 관점에서 짚어보는 내용으로 진행됐습니다.
첫 발제를 맡은 신촌성결교회 이정익 원로목사는 “기도의 회복을 통해 교회가 본질을 찾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다음 발제를 맡은 호산나교회 최홍준 원로목사는 “코로나19로 침체된 교회들이 다시 부흥하기 위해서는 제자훈련을 동반한 목회가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도 포럼에는 연동교회 이성희 원로목사, 경동교회 박종화 원로목사가 발제자로 나섰고, 강남교회 전병금 원로목사가 논찬, 할렐루야교회 김상복 원로목사가 총평으로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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