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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2-08-12
조회 :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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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급식소를 운영하고 있는 하늘씨앗교회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경로잔치를 열었습니다.
하늘씨앗교회 김경애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으로 무료급식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며, “항상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과 나눔에 동참하고 있는 동역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가 재확산하고 있어 삼계탕 300마리를 각각 포장해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습니다.
한편, 하늘씨앗교회는 매일 무료급식소를 운영하며 소외 이웃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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