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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6-03
조회 : 2,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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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고한 희생정신으로 그리스도인의 참사랑을 일깨우는 연극 ‘내 잔이 넘치나이다’가 CTS 기독교TV와 필름나인 공동주최로 오는 4일(내일)부터 CTS아트홀에서 공연됩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열리는 이번 연극은, 정연희의 원작 소설 ‘내 잔이 넘치나이다’를 각색한 것으로, 625전쟁 당시 중국포로수용소에 교회를 세우고 헌신적으로 환자들을 돌본 맹의순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특히 포로들을 보살피다 26세에 순교한 맹의순의 삶이 고스란히 무대에 재현돼 진정한 크리스천의 삶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귀감이 될 전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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