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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6-06
조회 :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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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로 살 곳을 잃은 인도네시아 피해주민을 위해 한 기독 NGO가 주택 복구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국민의 85%정도가 이슬람교를 믿는 인도네시아는, 지난 해 12월 쓰나미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 기독 NGO단체의 주택복구사업으로, 특히 인도네시아 '룽‘지역은 크게 상황이 나아졌습니다. 현재 주민들은 집을 새로 얻게 됐을 뿐 아니라, 아이들은 NGO단체가 운영하는 학교에서 수업도 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