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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10-18
조회 :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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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광산 붕괴현장에서 26시간 만에 극적으로 구출된 한 광부가 하나님의 능력과 기도의 힘을 고백했습니다.
2500파운드 무게의 흙에 갇혀 있던 광부 ‘리우 칭 타이’는 두 개의 돌 사이에서 기적적으로 몸을 지탱해 목숨을 구했습니다. 살아난 광부는 사고현장에서 끊임없이 기도를 해 준 가족들이 하나님의 기적을 일으켰다며 감사를 돌렸습니다. 대만 교회의 장로로 활동하는 ‘리우‘씨와 여동생은 이번 사건이 하나님의 무한한 능력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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