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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3-09
조회 :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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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통일교대책협의회는 통일교가 개최할 예정인 ‘2006 여자 피스컵코리아 세계축구대회’에 대한 한국교회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통대협은 최근 “통일교가 오는 10월 28일부터 11월 4일까지 국내에서 여자 피스컵축구대회를 열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며 “포교 활동을 펼칠 것에 대비해 범기독교적으로 반대운동을 펼쳐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한국축구연맹과 피스컵조직위원회는 현재 10여 개국에 초청장을 발송해 여자 피스컵 축구대회의 참여 의사를 타진하고 있습니다. 또 피스컵 조직위원회는 대륙별 8개 국가 여자 대표팀의 출전이 확정되면 상금 25만 달러가 걸린 세계축구대회를 유치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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