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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3-09
조회 :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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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공동주최로 드려지는 올해 부활절 연합예배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가 말씀을 전하게 됩니다.
다음달 16일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부활절 연합예배 대회장은 박종순 목사와 박경조 주교이며,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위원회 김삼환 목사가 실무대회장으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한기총과 교회협은 8일 부활절 연합예배 준비를 위한 첫 모임을 갖고 “소위원회를 구성해 공동설교문과 기도문을 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 연합예배 주제는 ‘생명과 화해의 주, 예수 그리스도’로 정해졌습니다. 양 단체가 구성한 부활절예배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모든 성도가 참여하는 연합예배를 드리자고 강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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