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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3-10
조회 :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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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우스다코타 주가 ‘여성의 생명이 위태로운 경우를 제외하고 모든 경우의 낙태를 금지’하는 법안을 채택했습니다.
상원과 하원 모두에서 전면 통과된 이번 법안에 대해 마이크 라운즈 사우스다코타 주지사는 “태어나지 않은 아이들은 사회에서 가장 약한 존재라는 점에서 낙태는 잘못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7월부터 시행될 법안에는, ‘강간과 근친상간에 따른 낙태의 경우에도 예외를 두지 않으며, 불법으로 낙태를 시술한 의사에게 최고 5년형의 징역형과 5천불의 벌금형을 처한다‘는 내용도 담겨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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